» 제로 음료의 발암 물질 아스파탐, 이런 사람만 조심!

제로 음료의 발암 물질 아스파탐, 이런 사람만 조심!

몇몇 제로 음료 성분에는 ‘아스파탐’이라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이 물질은 설탕의 200배의 단 맛을 낸다고 알려져 제로, 저칼로리 식품(탄산음료, 과자, 아이스크림 등)에 많이 사용된다.

사실 아스파탐보다는 수크랄로스(설탕의 600배), 아세설팜칼륨(설탕의 200배)이라는 물질들이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제로 음료의 발암 물질 ‘아스파탐’에 대하여..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현재 제로 슈가 식품(아이스크림, 과자, 탄산음료)도 다양해지고 있다. 그중 아스파탐이라는 인공 감미료가 발암 물질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 왜 먹어도 문제가 없다고 하는 걸까?

아스파탐, 이런 사람 빼고는 괜찮다

지난해(2023) 7월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아스파탐을 발암 물질 등급 중 낮은 등급에 속하는 ‘2B군’으로 분류하였으며, 식약청에서는 일일섭취허용량을 체중 1㎏ 당 40㎎이라고 제한하였다.

만일 체중이 70kg이라면 2.8g(40mg × 70kg = 2,800mg)이 하루(1일) 섭취 허용량이다. (미국은 체중 1kg당 50mg)

등급 분류설명
1군인체에 암을 일으키는 것이 확실한 물질.
2A군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물질.
2B군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물질.
3군암 유발 여부를 판단할 수 없는 물질.
4군암을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 물질.
발암물질 등급 표

이해가 쉽게 예를 들자면 체중 35kg의 어린아이가 제로 음료 33캔(250ml/45mg), 체중 60kg의 성인이 막걸리 33병(750ml/72mg)을 하루에 다 마셔야 허용량을 초과한다는 뜻이다.

즉, 이 성분(아스파탐)이 들어가 있는 제로 음료를 하루에 10L 이상씩 먹는 사람이 아니고선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단, 어느 정도 먹었을 때 설사나 복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에는 적절히 조절하며 먹으면 된다.

또한 오랫동안 사용하며 많은 연구 결과까지 있는 것으로 안전성이 보장되어 있으며, 일반 설탕 음료에 비해 암 위험도가 현저히 낮다. (영상 자료)

구분(2캔 섭취 기준)암 위험도(%)
제로 설탕 음료13~15%
일반 설탕 음료93~300%
제로 슈가 음료와 일반 음료의 암 발생 위험도

아스파탐이 포함된 제로 음료, 막걸리

모든 제로 음료에 첨가되어있는 것은 아니며 흔히 많이 마시는 음료 중에는 제로 펩시, 제로 마운틴 듀, 제로 콜라(미국 제품) 등, 막걸리에는 태화루 생막걸리, 월매 막걸리, 국순당 생막걸리 등이 있다. 2017년까지 한국에서 판매하는 제로 콜라에도 아스파탐이 첨가 되었었지만, 발암 물질이라는 문제보다 맛을 개선한다는 목적으로 이 물질을 제외하였다고 한다. (기사 자료)

아스파탐이 포함되지 않은 제로 음료수

여러 유명한 제로 음료수 중 코카콜라/칠성 사이다/스프라이트/몬스터/핫식스/탐스/환타/던킨 스파클링/나랑드 사이다 등에는 아스파탐이 들어있지 않다.

대신 설탕의 600배의 단 맛을 내는 수크랄로스와 200배의 단 맛을 내는 아세설팜칼륨과 같은 성분이 들어 있다.

모든 음료(캔 또는 페트병) 뒤에는 원재료명이 적혀있으니 정확한 성분 확인이 가능하다.

아스파탐의 부작용/위험성

이미 연구가 많이 진행된 나라에서는 아스파탐,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등과 같은 인공 감미료가 편두통, 우울증, 심장병, 인지, 행동 및 발달 문제, 치매, 당뇨병, 암 발병 등 여러 부작용과 상관관계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당분이 없다고, 칼로리가 낮다고 너무 의존하여 과다 섭취하는 것을 문제 삼고 있으며 일일 허용 섭취량 범위만 지킨다면 부작용에 대한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 한다. (기사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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